공지사항 & 뉴스
새해인사
작성자
hanilplastic
작성일
2018-01-09 10:48
조회
1037
어제의 해가 오늘이 되고,
오늘의 해가 내일이 됩니다.
해가 한 낮을 달구고 제 집으로 사라지면 어둠은 고요를 내리고,
한 줄기 은하수 고운 빛을 뿌립니다.
그렇게,
오늘이 가는 길목에서
또 다른 내일인 오늘을 기다립니다.
어제 내가 있었고
오늘 내가 있듯,
바람이 육신을 스쳐지나고
빛이 영혼을 흔들어도,
변하는 것은 사물 나는 그대로
그저 어제같은 내일을 기다립니다.
삼라만상은 마음속에 존재하고
구름처럼 모이고 흩어지듯,
내일은 내가 존재하는 오늘인 것을
매일매일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을 삽니다.
어느 날 도적처럼,
오늘이 어제가 되어 찾아 오겠지만
날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제같은 오늘 새해를 맞아
한일플라스틱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날마다 날마다,
건강하고 즐거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해가 내일이 됩니다.
해가 한 낮을 달구고 제 집으로 사라지면 어둠은 고요를 내리고,
한 줄기 은하수 고운 빛을 뿌립니다.
그렇게,
오늘이 가는 길목에서
또 다른 내일인 오늘을 기다립니다.
어제 내가 있었고
오늘 내가 있듯,
바람이 육신을 스쳐지나고
빛이 영혼을 흔들어도,
변하는 것은 사물 나는 그대로
그저 어제같은 내일을 기다립니다.
삼라만상은 마음속에 존재하고
구름처럼 모이고 흩어지듯,
내일은 내가 존재하는 오늘인 것을
매일매일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을 삽니다.
어느 날 도적처럼,
오늘이 어제가 되어 찾아 오겠지만
날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제같은 오늘 새해를 맞아
한일플라스틱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날마다 날마다,
건강하고 즐거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첨부파일 : 20180101_0736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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